Kill me, or love me
조직의 킬러와 (걸려서 뒤지기 직전의) 스파이 라는 중2병적인 설정
경수는 김종인의 저에 대한 마음을 너무 잘 알고, 그 마음을 이용함.
종인이 결국 저를 죽이지못할거란것에 승자의 미소를 짓는 경수.
왜 그리 심각해? 죽이던가-
'신상이라능 > 3.FANART(그취주의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카디] 비맞는만화 (3) | 2013.07.17 |
---|---|
[카디]석양 (0) | 2013.07.13 |
장보러간 애기들 (0) | 2013.03.03 |
love me and, (0) | 2013.03.01 |
호모끼쫙뺀찬배기들. (0) | 2013.02.27 |